중국이 중, 일 수교 40주년 기념식을 무기한 연기한 가운데 일본은 변형된 형태로 기념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주일 중국대사관은 일본 도쿄 시내 호텔에서 중국 건국 63주년과 중, 일 수교 40주년 축하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중국대사관 측은 행사장에서 "수교 40주년이 아니라 건국기념일을 축하하는 행사"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일 중국대사관은 일본 도쿄 시내 호텔에서 중국 건국 63주년과 중, 일 수교 40주년 축하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중국대사관 측은 행사장에서 "수교 40주년이 아니라 건국기념일을 축하하는 행사"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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