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차기 정치국 상무위원 경합에서 류윈산 당 중앙 선전부장이 권력 서열 5위의 국가부주석으로 내정됐다고 홍콩 시사 사이트 명경신문망이 보도했습니다.
명경망에 따르면 당초 리위안차오 당 중앙조직부장이 맡을 것으로 관측됐던 국가부주석 겸 당 중앙서기처 상무위원직이 류윈산 부장에게 돌아갔습니다.
베이징 소식통들에 따르면 류윈산 부장은 후진타오 국가 주석이 이끄는 공청단으로 분류됐지만 사실상 친 장쩌민파로 돌아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명경망에 따르면 당초 리위안차오 당 중앙조직부장이 맡을 것으로 관측됐던 국가부주석 겸 당 중앙서기처 상무위원직이 류윈산 부장에게 돌아갔습니다.
베이징 소식통들에 따르면 류윈산 부장은 후진타오 국가 주석이 이끄는 공청단으로 분류됐지만 사실상 친 장쩌민파로 돌아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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