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일본의 댜오위다오 국유화 조치에 반발해 댜오위다오 영해기선을 선포한데 이어 영해도를 유엔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외교부 해양사무사 덩중화 사장은 "국제법에 따른 영해 기선 좌표와 영해도를 유엔에 제출해 중국 영해 범위를 명확히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덩 사장은 영해도 제출로 댜오위다오 관리의 법률적 기초가 마련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외교부 해양사무사 덩중화 사장은 "국제법에 따른 영해 기선 좌표와 영해도를 유엔에 제출해 중국 영해 범위를 명확히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덩 사장은 영해도 제출로 댜오위다오 관리의 법률적 기초가 마련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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