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가 내년 가을 화성 탐사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만모한 싱 인도 총리는 어제(15일) 독립기념일 연설에서 화성 무인 탐사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으며, 외신들은 내년 11월 발사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탐사계획이 성공하면 인도는 화성을 탐사하는 최초의 아시아 국가가 됩니다.
만모한 싱 인도 총리는 어제(15일) 독립기념일 연설에서 화성 무인 탐사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으며, 외신들은 내년 11월 발사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탐사계획이 성공하면 인도는 화성을 탐사하는 최초의 아시아 국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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