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 남부의 농촌 마을에서 픽업트럭이 나무와 충돌해 승객 1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현지 경찰은 버클레어시 도로를 주행하던 픽업트럭이 도로 옆 나무를 들이받아 어린이 2명을 포함해 13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고차량 운전자의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승객을 과도하게 태운 이유와 졸음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현지 경찰은 버클레어시 도로를 주행하던 픽업트럭이 도로 옆 나무를 들이받아 어린이 2명을 포함해 13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고차량 운전자의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승객을 과도하게 태운 이유와 졸음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