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남부에서 산악사고로 외국인 등산객 5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희생자들이 발레 주 라긴호른 산 정상에 올랐다가 하산하는 과정에서 수백 미터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희생자들의 신원과 국적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지만,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희생자들이 모두 독일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희생자들이 발레 주 라긴호른 산 정상에 올랐다가 하산하는 과정에서 수백 미터 아래로 떨어져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희생자들의 신원과 국적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지만,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희생자들이 모두 독일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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