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주행이 가능한 최초의 비행차가 첫 번째 비행 시험을 통과했습니다.
MSNBC는 날아다니는 자동차인 '테라퓨저'가 도로 주행과 나머지 비행 시험을 모두 통과하면, 빠르면 올해 거리에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테라퓨저는 MIT 출신 엔지니어들과 조종사들이 설립한 비행차 회사에서 만든 항공기로, 날개를 접으면 도시의 도로에서 운행할 수 있습니다.
MSNBC는 날아다니는 자동차인 '테라퓨저'가 도로 주행과 나머지 비행 시험을 모두 통과하면, 빠르면 올해 거리에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테라퓨저는 MIT 출신 엔지니어들과 조종사들이 설립한 비행차 회사에서 만든 항공기로, 날개를 접으면 도시의 도로에서 운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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