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명의 탈북자들이 미국으로 망명할 계획이란 주장이 나왔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천기원 두리하나 선교회 목사와의 인터뷰에서 천 목사가 지난 5월 미국으로 입국한 6명의 탈북자에 이어 2진들의 미국 입국이 조만간 이뤄질 것이란 주장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천 목사는 인터뷰에서 탈북자의 수가 지난 번보다 3배 가량 많은 25에서 30명 가량이 되는데 이들이 한꺼번에 미국에 오게 될 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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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아시아방송은 천기원 두리하나 선교회 목사와의 인터뷰에서 천 목사가 지난 5월 미국으로 입국한 6명의 탈북자에 이어 2진들의 미국 입국이 조만간 이뤄질 것이란 주장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천 목사는 인터뷰에서 탈북자의 수가 지난 번보다 3배 가량 많은 25에서 30명 가량이 되는데 이들이 한꺼번에 미국에 오게 될 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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