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오는 11월 중 '100달러 노트북'이 선보일 예정이라고 국영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브라질 정부가 지난해 초부터 '1학생 1컴퓨터'라는 대대적인 컴퓨터 보급운동을 시작했으며, 다음달 부터 시범학교를 지정해 노트북을 이용한 교육 시스템 점검작업을 벌일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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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은 브라질 정부가 지난해 초부터 '1학생 1컴퓨터'라는 대대적인 컴퓨터 보급운동을 시작했으며, 다음달 부터 시범학교를 지정해 노트북을 이용한 교육 시스템 점검작업을 벌일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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