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병대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전 수행으로 병력자원이 부족해짐에 따라 이라크 전 개전 이후 처음으로 수 천명의 예비역에 강제 동원령을 내릴 예정입니다.
해병대는 국방부 사이트 게시를 통해 앞으로 수개월에 걸쳐 동원령이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으며 해병대는 이라크전 개전 이후 만 4천 명의 예비역을 현역으로 복귀시켰습니다.
해병대에서 자원이 아닌 강제동원이 취해지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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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는 국방부 사이트 게시를 통해 앞으로 수개월에 걸쳐 동원령이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으며 해병대는 이라크전 개전 이후 만 4천 명의 예비역을 현역으로 복귀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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