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평양시민의 민심을 얻기 위해 지방 주민을 고려하지 않는 즉흥적인 지시를 계속 내리고 있다고 일본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김정은은 평양 주민을 위한 사과를 생산하기 위해 논밭을 없애고 과수원을 짓는 등 현장 간부들의 혼란과 지방 주민들의 불만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북한 지방 주민들은 "김정일 시대가 더 좋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신문은 '북한 민중 구조 긴급행동 네트워크'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김정은은 평양 주민을 위한 사과를 생산하기 위해 논밭을 없애고 과수원을 짓는 등 현장 간부들의 혼란과 지방 주민들의 불만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북한 지방 주민들은 "김정일 시대가 더 좋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신문은 '북한 민중 구조 긴급행동 네트워크'를 인용해 전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