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중심가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핵공격을 피할 수 있는 지하 핵 대피소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고 홍콩 봉황위성TV가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에 따르면 13년간 김정일 위원장의 전속 요리사로 일한 일본인 후지모토 겐지씨가 출간한 '책과 여인을 사랑하는 장군'에서 평양시 중심가에서 차로 15분 거리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관저 '22호 초대소'에 핵 공격을 피할 수 있는 지하 핵 대피소를 지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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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에 따르면 13년간 김정일 위원장의 전속 요리사로 일한 일본인 후지모토 겐지씨가 출간한 '책과 여인을 사랑하는 장군'에서 평양시 중심가에서 차로 15분 거리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관저 '22호 초대소'에 핵 공격을 피할 수 있는 지하 핵 대피소를 지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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