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퇴역한 미국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 호가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를 떠나 워싱턴 DC 근처 버지니아주 덜레스국제공항에 있는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으로 옮겨졌습니다.
보잉 747기 위에 실린 디스커버리호는 수많은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이륙해 덜레스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디스커버리 호는 지난 1984년 처녀비행에 나선 이후 28년 동안 모두 39번 우주비행을 한 대표적인 미국의 우주왕복선으로 앞으로 덜레스공항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보잉 747기 위에 실린 디스커버리호는 수많은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이륙해 덜레스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디스커버리 호는 지난 1984년 처녀비행에 나선 이후 28년 동안 모두 39번 우주비행을 한 대표적인 미국의 우주왕복선으로 앞으로 덜레스공항 스미소니언 항공우주박물관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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