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제안한 평화안 발효 전날인 현지시각으로 어제(9일) 하루 시리아에서 최소한 105명이 사망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가 주장했습니다.
희생자 가운데는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보안군 23명과 반군 8명이 포함돼 있으며, 나머지는 민간인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시리아 정부군이 중부 하마의 알 라트마나를 폭격해 어린이와 여성을 포함해 최소 35명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이 단체는 전했습니다.
희생자 가운데는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보안군 23명과 반군 8명이 포함돼 있으며, 나머지는 민간인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시리아 정부군이 중부 하마의 알 라트마나를 폭격해 어린이와 여성을 포함해 최소 35명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이 단체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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