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인근에서 리히터 규모 7.2의 강진이 측정됐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이 오늘(20일) 새벽 3시 41분에 남극대륙과 남미 사이에 있는 스코우셔 해에서 발생한 것으로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지진은 얕은 바다에서 쓰나미를 발생시키기에 충분한 규모지만, 일본에 위협이 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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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은 지진이 오늘(20일) 새벽 3시 41분에 남극대륙과 남미 사이에 있는 스코우셔 해에서 발생한 것으로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지진은 얕은 바다에서 쓰나미를 발생시키기에 충분한 규모지만, 일본에 위협이 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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