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평화안 이행을 감시할 참관인 배치를 준비하기 위해 유엔이 이틀 안에 선발대를 다마스쿠스에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코피 아난 유엔-아랍연맹 특사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선발대는 시리아에서 감시요원들의 배치 방법과 관련된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난 특사는 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바사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오는 10일까지 정부군을 철수시키고 평화안을 이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코피 아난 유엔-아랍연맹 특사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선발대는 시리아에서 감시요원들의 배치 방법과 관련된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난 특사는 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바사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오는 10일까지 정부군을 철수시키고 평화안을 이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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