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28일자 뉴욕타임스에 일본군 위안부 관련 전면광고를 실었습니다.
'들리시나요?'라는 제목의 광고는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교수가 기획하고 가수 김장훈이 광고비 전액을 후원했습니다.
광고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수요집회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했습니다.
가수 김장훈은 "며칠 전 일본 노다 총리의 '위안부 성노예 표현은 사실과 큰 괴리'란 망언에 어이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들리시나요?'라는 제목의 광고는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교수가 기획하고 가수 김장훈이 광고비 전액을 후원했습니다.
광고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수요집회 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했습니다.
가수 김장훈은 "며칠 전 일본 노다 총리의 '위안부 성노예 표현은 사실과 큰 괴리'란 망언에 어이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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