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이 한국 삼성과 LG에서 만든 TV가 세계 선두임을 인정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에서 삼성과 LG가 선보인 TV를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에너질 절약과 고화질을 특징으로 하는 얇은 평면 TV는 비용과 기술 문제로 대형화가 어려웠지만 삼성과 LG가 나란히 55인치 OLED TV에 성공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요미우리 신문은 2000년부터 일본 기업이 제품을 전시하는 장으로 CES를 활용했으나 최근 4~5년은 한국 기업의 공세로 일본 기업의 존재감이 옅어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에서 삼성과 LG가 선보인 TV를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에너질 절약과 고화질을 특징으로 하는 얇은 평면 TV는 비용과 기술 문제로 대형화가 어려웠지만 삼성과 LG가 나란히 55인치 OLED TV에 성공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요미우리 신문은 2000년부터 일본 기업이 제품을 전시하는 장으로 CES를 활용했으나 최근 4~5년은 한국 기업의 공세로 일본 기업의 존재감이 옅어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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