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어윈데일의 전력회사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어윈데일 에디슨' 전력회사 건물 안에서 전직 직원이 소총을 난사해 직원 2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범인도 범행 직후 총으로 자살했습니다.
범인과 희생자의 정확한 신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범인은 시스템 분석가로 일하던 직원이고, 희생자는 간부 사원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언론은 '어윈데일 에디슨' 전력회사 건물 안에서 전직 직원이 소총을 난사해 직원 2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범인도 범행 직후 총으로 자살했습니다.
범인과 희생자의 정확한 신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범인은 시스템 분석가로 일하던 직원이고, 희생자는 간부 사원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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