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현재 미국의 재정적자는 산출방식에 따라 최대 3조 5천억 달러, 우리돈으로 약 3천 500조원에 달한다고 USA투데이가 보도했습니다.
투데이는 백악관과 의회가 공식적으로 재정적자가 3천 180억 달러, 우리돈으로 약 318조원인 것으로 밝히고 있지만 산출방식에 따라 적자 수치는 이같이 달라진다고 밝혔습니다.
투데이는 또 재정적자 산출을 현재의 방식이 아닌 재무부 감사 방식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는 국회의원과 회계전문가가 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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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는 백악관과 의회가 공식적으로 재정적자가 3천 180억 달러, 우리돈으로 약 318조원인 것으로 밝히고 있지만 산출방식에 따라 적자 수치는 이같이 달라진다고 밝혔습니다.
투데이는 또 재정적자 산출을 현재의 방식이 아닌 재무부 감사 방식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는 국회의원과 회계전문가가 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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