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APEC 정상회의 기간에 비공식 모임을 통해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후 주석은 오는 12일부터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리는 APEC 내 주요기업 대표들의 회담자리인 'APEC CEO 서미트'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만날 예정입니다.
그러나 후 주석과 오바마 대통령이 별도의 회담을 할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후 주석은 오는 12일부터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리는 APEC 내 주요기업 대표들의 회담자리인 'APEC CEO 서미트'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만날 예정입니다.
그러나 후 주석과 오바마 대통령이 별도의 회담을 할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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