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림 북한 내각총리가 원자바오 중국 총리의 초청으로 중국을 찾았습니다.
최 총리는 오늘(26일) 베이징에 도착해 4박5일의 방중 일정을 시작했으며 원자바오 총리, 후진타오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만나 회담할 예정입니다.
중국 외교부의 훙레이 대변인은 최 총리가 베이징 일정 외에 상하이와 장쑤성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훙 대변인은 최 총리의 이번 방중을 통해 최근 교류가 심화하고 있는 양국의 협력관계가 더욱 긴밀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 총리는 오늘(26일) 베이징에 도착해 4박5일의 방중 일정을 시작했으며 원자바오 총리, 후진타오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만나 회담할 예정입니다.
중국 외교부의 훙레이 대변인은 최 총리가 베이징 일정 외에 상하이와 장쑤성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훙 대변인은 최 총리의 이번 방중을 통해 최근 교류가 심화하고 있는 양국의 협력관계가 더욱 긴밀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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