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남부에서 발생한 홍수로 지금까지 100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키스탄 재난관리청은 지난주 폭우에 이은 홍수로 남부 신드 주에서 130여 명이 숨지고 약 400명이 다쳤으며 460만 명 이상이 침수피해를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신드 주의 농촌 지역은 지난해에도 극심한 홍수 피해를 입어 2천여 명의 사망자와 1천800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파키스탄 재난관리청은 지난주 폭우에 이은 홍수로 남부 신드 주에서 130여 명이 숨지고 약 400명이 다쳤으며 460만 명 이상이 침수피해를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신드 주의 농촌 지역은 지난해에도 극심한 홍수 피해를 입어 2천여 명의 사망자와 1천800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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