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최근 대북 식량지원 문제와 관련해 "일차적인 책임은 북한 정권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눌런드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식량난 상황을 평가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강조했습니다.
눌런드 대변인은 "북한 정권의 최고의 길은 무역과 개방시스템을 누릴 수 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복귀하는 것"이라고 촉구했습니다.
눌런드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식량난 상황을 평가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강조했습니다.
눌런드 대변인은 "북한 정권의 최고의 길은 무역과 개방시스템을 누릴 수 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복귀하는 것"이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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