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멀린 미 합참의장이 다음 달 9∼13일 중국을 방문한다고 관영 영자지가 보도했습니다.
양위쥔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멀린 합참의장이 지난 5월 중국 인민해방군의 천빙더 총참모장의 방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방중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멀린 합참의장은 이번 중국 방문에서 중국의 핵미사일과 재래식 미사일을 통합 운용하는 제2포병 부대를 포함해 중국의 첨단 군시설을 방문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양위쥔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멀린 합참의장이 지난 5월 중국 인민해방군의 천빙더 총참모장의 방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방중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멀린 합참의장은 이번 중국 방문에서 중국의 핵미사일과 재래식 미사일을 통합 운용하는 제2포병 부대를 포함해 중국의 첨단 군시설을 방문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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