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겸 조선
노동당 행정부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에 동행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베이징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장 부위원장이 외자 도입의 권한을 가진 만큼 북·중간 경제협력 사업에 대해 본격적인 교섭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중국 측에서는 북한과 경제 협력이 활발한 지린성과 헤이룽장성의 서기가 동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노동당 행정부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에 동행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베이징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장 부위원장이 외자 도입의 권한을 가진 만큼 북·중간 경제협력 사업에 대해 본격적인 교섭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중국 측에서는 북한과 경제 협력이 활발한 지린성과 헤이룽장성의 서기가 동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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