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열차를 이용해 중국 투먼 경로로 방중한 인사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김정일 위원장이 수행원 70여 명과 함께 방중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김정은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은 수행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 일행은 오늘 오후 중국 목단강시 숙소에 도착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김정일 위원장이 수행원 70여 명과 함께 방중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김정은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은 수행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 일행은 오늘 오후 중국 목단강시 숙소에 도착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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