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군 공습으로 피해를 본 리비아 트리폴리 주재 북한 대사관의 모습이 중국 CCTV를 통해 처음 공개됐습니다.
동영상에는 대사관 차고의 지붕을 뚫고 들어간 미사일 때문에 자동차의 유리가 깨진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앞서 리비아 국영 자나 통신은 북한 대사관 측이 나토의 무차별적인 공습으로 큰 피해를 봤다는 성명을 리비아 정부에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동영상에는 대사관 차고의 지붕을 뚫고 들어간 미사일 때문에 자동차의 유리가 깨진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앞서 리비아 국영 자나 통신은 북한 대사관 측이 나토의 무차별적인 공습으로 큰 피해를 봤다는 성명을 리비아 정부에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