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보수성향 싱크탱크인 헤리티지 재단이 한미 자유무역협정으로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북한산 제품이 수입될 수 있다는 우려와 관련해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브라이언 라일리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일부 비판론자들이 개성공단 제품의 수입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지만, 개성공단 문제는 하찮은 주제라며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한미FTA와 상관없이 미 정부는 개성을 비롯해 북한에서 생산되는 모든 수입에 대해 지속적으로 통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라이언 라일리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일부 비판론자들이 개성공단 제품의 수입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지만, 개성공단 문제는 하찮은 주제라며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한미FTA와 상관없이 미 정부는 개성을 비롯해 북한에서 생산되는 모든 수입에 대해 지속적으로 통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