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원전사고 '최악'…농산물 방사능 검출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사태에 대한 위험도를 최고 수준인 7등급으로 높였습니다.
제주·경남 지역 상추와 시금치 등에서는 극미량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 용의자 1명 체포…CCTV 화면 추가 확보
현대캐피탈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서버 요금을 결제한 30대 학원강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현금을 찾아간 여성의 모습이 담긴 CCTV를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 서남표 KAIST 총장 "사퇴 고려 안 해"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은 잇단 학생 자살 사태에 대해 유족과 국민께 사과하면서도, 사퇴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비자금 조성' 금호석화·CJ 압수수색
검찰이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해 금호석유화학과 CJ E&M을 잇달아 압수수색했습니다.
▶ "교복·베개에 변기보다 세균 많아"
교복·베개 등 생활 속 섬유류 제품에 변기보다 많은 세균이 서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 오늘부터 시작
오늘(13일)부터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가 본격 시작됩니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사태에 대한 위험도를 최고 수준인 7등급으로 높였습니다.
제주·경남 지역 상추와 시금치 등에서는 극미량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 용의자 1명 체포…CCTV 화면 추가 확보
현대캐피탈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서버 요금을 결제한 30대 학원강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현금을 찾아간 여성의 모습이 담긴 CCTV를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 서남표 KAIST 총장 "사퇴 고려 안 해"
서남표 카이스트 총장은 잇단 학생 자살 사태에 대해 유족과 국민께 사과하면서도, 사퇴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비자금 조성' 금호석화·CJ 압수수색
검찰이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해 금호석유화학과 CJ E&M을 잇달아 압수수색했습니다.
▶ "교복·베개에 변기보다 세균 많아"
교복·베개 등 생활 속 섬유류 제품에 변기보다 많은 세균이 서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 오늘부터 시작
오늘(13일)부터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가 본격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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