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미얀마 동북쪽 국경 지대에서 발생한 강진 피해의 구호를 위해 2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정부의 재정 지원은 미얀마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주민의 구호에 쓰이게 됩니다.
미얀마 정부는 지난달 24일 리히터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한 뒤 지난달 30일까지 사망자 73명, 부상자 125명 등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재정 지원은 미얀마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주민의 구호에 쓰이게 됩니다.
미얀마 정부는 지난달 24일 리히터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한 뒤 지난달 30일까지 사망자 73명, 부상자 125명 등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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