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무인 수성 탐사선인 메신저호가 사상 처음으로 수성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NASA가 제공한 사진 윗부분에는 폭 85㎞의 거대한 크레이터인 '드뷔시(Debussy)'가 있습니다.
또 아랫부분에는 수성의 남극 부근과 우주선에서도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표면의 일부 지역도 보입니다.
미 항공우주국, NASA가 제공한 사진 윗부분에는 폭 85㎞의 거대한 크레이터인 '드뷔시(Debussy)'가 있습니다.
또 아랫부분에는 수성의 남극 부근과 우주선에서도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표면의 일부 지역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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