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구호와 복구 작업에 자위대 10만 6천 명이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타자와 도시미 일본 방위상은 대지진과 쓰나미 구조활동에 지금까지 모두 10만 6천 명의 자위대 병력이 투입됐으며 1만 9천430명을 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구조활동에는 육상자위대 6만 9천 명, 해상자위대 1만 6천 명, 공군자위대 2만 1천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헬리콥터 1천209대, 일반 항공기 321대, 함정 37척이 투입됐습니다.
기타자와 도시미 일본 방위상은 대지진과 쓰나미 구조활동에 지금까지 모두 10만 6천 명의 자위대 병력이 투입됐으며 1만 9천430명을 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구조활동에는 육상자위대 6만 9천 명, 해상자위대 1만 6천 명, 공군자위대 2만 1천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헬리콥터 1천209대, 일반 항공기 321대, 함정 37척이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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