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작센-안할트주에서 어제(29일) 오후 여객열차와 화물열차가 충돌해 10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다쳤습니다.
두 열차는 충돌 후 화염에 휩싸였지만 충돌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지 경찰은 부상자 중 18명은 중상이라고 밝히고 구조요원과 소방대원 등 100명이 사고현장에 급파됐다고 말했습니다.
두 열차는 충돌 후 화염에 휩싸였지만 충돌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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