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속 문서와 정보를 빼낼 수 있는 악성코드가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성탄절 이메일로 둔갑해 미 정부와 군사, 치안 당국에 발송됐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악성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은 해커들이 이 같은 수법으로 미 정부 당국자들의 컴퓨터에 저장된 문서와 정보를 빼내려고 했으며, 특히 사이버범죄 관련 정보를 노렸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난주 '오바마 이메일' 사이버 공격을 감지해 이를 연방 당국에 보고했으며, 현재까지는 민감한 정보가 유출된 증거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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