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해에 인접한 미국과 러시아, 캐나다 등 8개 국가가 앞으로 북극해 인근 지역을 국가별로 나눠서 구조 활동을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로라 마클 캐나다 외무부 대변인은 북극평의회 8개 회원국이 지난달 16일 북극의 수색과 구조 협력에 관한 협상을 완료하고, 오는 5월 조약 비준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북극평의회는 이번 조약이 비준되면 수색과 구조 체계가 잡히지 않아 인명 피해가 늘어나는 사태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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