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지난해 1인당 국내총생산이 4천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지난 5년간 추진한 11차 5개년 계획기간에 GDP 성장률이 연평균 10%를 기록했으며, 작년 1인당 GDP가 4천 달러를 초과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보도는 후진타오 주석의 지난 5년간 업적을 평가하는 내용으로 GDP의 정확한 수치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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