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의 설립자인 줄리언 어샌지가 영국 런던 완즈워스 교도소의 독방으로 이송됐습니다.
어샌지의 변호인 제니퍼 로빈슨은 신변 안전을 위해 독방으로 옮겨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4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호주의 한 시민사회단체는 호주인의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며 줄리언 어샌지를 지지하는 서명운동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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