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올해의 한자로 '더울 서'(暑)가 선정됐습니다.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는 일본의 여름 평균 기온이 통계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칠레 광산 붕괴 사고로 매몰된 광부 33명이 무더위 속에서 살아남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는 엽서와 팩스,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일본 국민이 가장 많이 응모한 한자를 올해의 한자로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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