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이 북한의 붕괴에 대비한 정책협의를 벌입니다.
일본 아사히 신문은 일본과 미국 정부가 북한의 국내 혼란과 대량 난민 발생 등 비상사태에 대비해 조만간 정책협의를 갖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 악화와 차기 후계자인 김정은으로의 권력이양 등 북한의 불투명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우보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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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사히 신문은 일본과 미국 정부가 북한의 국내 혼란과 대량 난민 발생 등 비상사태에 대비해 조만간 정책협의를 갖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 악화와 차기 후계자인 김정은으로의 권력이양 등 북한의 불투명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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