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지대에 어린이 평화숲을 만들자고 주장하는 한국계 미국인 어린이 환경운동가 조너선 리가 베이징 천안문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조너선 리는 천안문 앞에서 '남북 평화협정 체결', '비무장지대에 어린이 평화숲을'이라는 문구가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중국 당국에 평화숲 조성 지지를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중국 공안의 제지로 조너선 리의 1인 시위는 수십 초 만에 끝났고, 조너선 리와 어머니는 공안에 연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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