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불가리아 방문 때 선물 받은 발칸반도 산 파수견에 붙여줄 이름 공모에 나섰습니다.
총리실은 "푸틴 총리가 불가리아 총리로부터 선물 받은 강아지에게 붙여줄 이름을 아직 정하지 못했다"며 "누구든 자신의 제안을 올려달라"고 총리실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습니다.
푸틴 총리는 이미 모스크바 교외 관저에서 세 마리 이상의 애완견을 키우며 동물 애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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