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매물로 나온 희귀 핑크 다이아몬드가 사상 최고가인 4천600만 달러, 우리 돈 520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경매업체 소더비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경매에서 24.78 캐럿의 이 환상적인 핑크 다이아몬드가 4천615만 달러에 팔려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다이아몬드의 낙찰자인 영국의 보석상인 로런스 그라프는 이전 경매 최고가를 기록한 비텔스바흐-그라프 다이아몬드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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