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중국이 최근 악화된 양국 관계를 개선하기로 합의했다고 마에하라 세이지 외무상이 밝혔습니다.
베트남에서 개막된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마에하라 외상은 대우하노이호텔에서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을 만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습니다.
마에하라 외상은 또 "두 나라는 남중국해의 가스전 개발을 위한 협상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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