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성장에서 분배로 경제 정책 기조를 바꾼 이후 곧바로 기준금리를 0.25% 인상했습니다.
중국 인민은행은 1년 만기 예금금리를 2.25%에서 2.5%로, 1년 만기 대출금리를 5.31%에서 5.56%로 0.25%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금리인상은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2년 10개월 만에 이뤄진 것이며, 과도한 유동성으로 경기 과열 우려와 거품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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