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민들은 미국 사회를 실제보다 더 균등한 사회로 보면서도 부의 공정한 분배를 원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하버드대와 듀크대가 5천5백여 명의 미국인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들은 미국 사회를 실제보다 더 균등하게 생각했습니다.
또, 미국의 재산 보유 상위 20% 계층이 전체 부의 84%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지만, 응답자들은 59%를 차지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응답자들은 그러면서도 부의 분배가 더 균등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 하버드대와 듀크대가 5천5백여 명의 미국인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들은 미국 사회를 실제보다 더 균등하게 생각했습니다.
또, 미국의 재산 보유 상위 20% 계층이 전체 부의 84%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지만, 응답자들은 59%를 차지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응답자들은 그러면서도 부의 분배가 더 균등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