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 넘게 이란에 억류됐던 미국인 3명 가운데 1명이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고 이란 프레스TV가 전했습니다.
테헤란 검찰청은 "보석금 납부 사실을 확인하고 미국인 사라 쇼어드를 석방한 뒤 스위스 대사관 측에 신병을 인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쇼어드와 셰인 바우어, 조쉬 파탈 등 미국인 남녀 3명은 지난해 7월 이라크 북부 쿠르드 산악지역에서 도보여행을 하던 중 이란 영토를 불법 침입한 혐의로 이란 당국에 체포됐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테헤란 검찰청은 "보석금 납부 사실을 확인하고 미국인 사라 쇼어드를 석방한 뒤 스위스 대사관 측에 신병을 인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쇼어드와 셰인 바우어, 조쉬 파탈 등 미국인 남녀 3명은 지난해 7월 이라크 북부 쿠르드 산악지역에서 도보여행을 하던 중 이란 영토를 불법 침입한 혐의로 이란 당국에 체포됐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