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골퍼들이 유럽프로골프투어 바클레이스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전원 컷 탈락했습니다.
양용은이 중간합계 3오버파 145타로 컷 기준에 1타가 모자란 공동 69위로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고 이진명, 노승열, 안병훈, 정연진도 줄줄이 짐을 꾸렸습니다.
한편, 어니 엘스, 필 미켈슨, 비제이 싱 등 많은 스타플레이어들이 컷 통과에 실패한 이번 대회는 대런 클라크가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로 선두를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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