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수비수 페드로 포로가 부상으로 결장한 손흥민의 전매특허인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였습니다.
경기에 함께 뛰지 못한 주장을 향한 진한 동료애가 느껴지네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 이규연 기자 / opiniyeon@mbn.co.kr ]
경기에 함께 뛰지 못한 주장을 향한 진한 동료애가 느껴지네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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