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아들 이정후와 함께 메이저리그 그라운드에 올랐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국 문화유산의 밤'을 맞아 시구와 시포를 함께 했는데요.
지난달 어깨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 이정후 선수의 밝은 모습도 반갑네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국 문화유산의 밤'을 맞아 시구와 시포를 함께 했는데요.
지난달 어깨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 이정후 선수의 밝은 모습도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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